2007년 05월 04일
마블 살라만다
[서울신문]양서류는 지구상에 발을 내디딘 첫번째 척추동물이자 공룡의 태동과 소멸은 물론 두발로 걷는 유인원의 등장을 지켜본 주인공. 이 양서류의 3분의 1 가량이 멸종 위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
15일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세계 60여개국에서 500여명의 학자들이 참여해 3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, 개구리와 두꺼비, 도롱뇽 등 현존하는 양서류 5743종 가운데 1856종이 사라질 위기인 것으로 밝혀졌다. 특히 그 가운데 427종은 치명적인 생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한다.
도롱뇽은 개구리와 같은 양서류로서 개구리처럼 젤리에 싸여있는 듯한 알을낳으며 물가에서 서식합니다.
사진은 종명을 알 수 없는 대리석 모양의 도롱뇽으로 한국 미기록 내지 신종으로 추정되는 종으로서 보다 자세한 관찰이 필요할 듯 합니다.
영문이름은 마블 살라만다 (marble salamanda)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.
한글 이름은 뭐가 좋을까요 ^.^ 대리석은 한자어니까 순수한 한글 이름으로 짱돌도롱뇽?!



마지막은 서비스컷으로
무자치 (물뱀) 입니다 ^^;

# by | 2007/05/04 11:29 | 생물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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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도 이쁘네~ 마블살라만다!! 한글 이름도 필요해요? '-')z;;;
바퀴벌레 연구소라니 무척 맘에 드는데요 ㅋ
저런 파충류들은 어떻게 구하는지.. 정말 신기;;
근데 너무 이쁘네요 우왕ㅋ굳ㅋ